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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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나도 전교 1등 해봤다"

기사입력 2014.12.12 01:58 / 기사수정 2014.12.12 02:01

고광일 기자
유병재 ⓒ tvN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 tvN '오늘부터 출근'


▲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부터 출근' 유병재가 고교시절 전교 1등을 했던 반전 과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유병재와 차학연이 각자 고교 시절 전교 1등이었던 화려한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날 차학연이 "고교 시절에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자 유병재도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대답했다.

이에 앞서 유병재는 엉뚱하지만 결정적인 통찰력이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매력을 뽐냈다. 유병재의 선배들도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엉뚱함이 기발함으로 이어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멘토들과 함께 외근을 나선 유병재와 차학연은 2층의 텅 빈 매장을 새로 꾸미는 임무를 맡아 마네킹을 조립하고 상품을 진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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