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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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훼방놓는 팀장…"멋대로 썸녀에게 이별 통보"

기사입력 2014.12.09 00:20 / 기사수정 2014.12.09 00:24

임수연 기자
'안녕하세요' 연애 훼방놓는 팀장님 ⓒ KBS 2TV 방송화면
'안녕하세요' 연애 훼방놓는 팀장님 ⓒ KBS 2TV 방송화면


▲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연애를 훼방 놓는 팀장 때문에 고민인 신입사원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나는 입사 4개월차 신입사원이다. 팀장님은 나에게 잘해주시며 주말에도 만나자고 한다. 내 휴대폰을 빼앗아 썸녀에게 '너 싫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데 팀장님은 여자를 엄청 좋아하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연애 훼방 놓는 팀장님은 "나도 결혼을 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이다. 주인공과는 초등학교 친구 사이다. 친한 친구이다보니 애정이 간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주말까지 사연의 주인공을 부르는 이유에 대해 "저 친구가 혼자 살고 있다. 적적함이 있을 것 같아 만나는 거다. 와이프도 함께 부른다. 혼자 굶을까봐 챙겨주는 것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또 다른 직원은 "저 친구가 신입사원이기 때문에 겪는거다. 나는 1년 6개월을 겪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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