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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홍은희 "첫 임신 소식에 사위 유준상 등짝 맞았다"

기사입력 2014.11.18 00:36 / 기사수정 2014.11.18 00:42

'힐링캠프'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과 장모님 사이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SBS 방송화면


▲힐링캠프 홍은희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힐링캠프' 홍은희가 큰 아들 동우의 임신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홍은희가 출연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홍은희는 "남편이 처음 우리 집에 교제를 허락 받기 위해 온 날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었다. 그 말에 엄마는 '어떻게 첫 날부터 저 말을 할 수 있냐'며 화를 내셨고 내 얼굴도 보지 않으셨다"고 회상했다.

엄마의 반대 끝에 유준상과의 결혼에 골인한 홍은희는 "그 때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셨다. '남편 나이가 있으니 결혼은 일찍 하지만 아이는 늦게 가지라는 것'이었다"며 "그런데 결혼 하고 나서 다음달에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홍은희는 "시어머니는 임신 소식에 좋아하시는데 엄마에게는 차마 알릴 수 없었다"며 "그래도 용기를 내 조심스럽게 운을 띄웠더니 엄마가 먼저 눈치를 채었다. 임신 소식에 '내 자네를 믿었는데'라며 남편 등짝을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 홍은희는 "엄마가 남편을 향해 '자네를 믿었는데 자네가 잘못했다'고 화를 내셨다"며 "그렇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손주를 사랑하신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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