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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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출신 한나 사망 소식…과거 CF 속 밝은 모습 '안타까워'

기사입력 2014.10.02 14:56

JYP 출신 한나 ⓒ 해당 CF 영상 캡처
JYP 출신 한나 ⓒ 해당 CF 영상 캡처


▲JYP 출신 한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YP 출신 한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CF 속 밝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1일 한 매체는 가수 한나가 지난 1월 13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나는 2002년 가수 강성훈의 2집 '회상'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비의 2집 수록곡 '난 또 니가 좋은 거야' 피처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004년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바운스'라는 노래로 데뷔했다.

또 데뷔 전에는 스카이 휴대폰 CF '같이 들을래?'의 여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나는 또 지난 2011년에는 한지서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활동하며 김선웅 감독의 영화 '돈가방' 주연을 맡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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