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4 12:29
연예

한동근, 레이나 MV 촬영장 방문…의리과시 '훈훈'

기사입력 2014.10.01 14:25 / 기사수정 2014.10.01 14:25

조재용 기자
한동근-레이나 ⓒ 플레디스
한동근-레이나 ⓒ 플레디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한동근과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만났다.

1일 플레디스 공식 트위터에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고 하는 한동근 군이 센스있게 차를 한 가득 들고! 레이나 뮤직비디오 응원을 왔어요. 감성보컬들의 만남. 훈훈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슷한 시기에 솔로 활동을 시작한 한동근과 레이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동근은 지난 레이나의 활동 곡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꿀 차를 손수 준비해오는 정성을 보여 현장에 자리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한편 한동근은 지난달 30일 섬세하고 진솔한 감성을 쏟아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음원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오후 2시 음악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