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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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정재순, 송윤아 소재 파악 후 사인회장 찾아갔다

기사입력 2014.09.14 23:09 / 기사수정 2014.09.14 23:09

임수연 기자
정재순이 송윤아를 찾아갔다. ⓒ MBC '마마' 방송화면
정재순이 송윤아를 찾아갔다. ⓒ MBC '마마' 방송화면


▲마마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마마' 송윤아가 정재순과 마주쳤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는 문태주(정준호 분)의 엄마 박남순(정재순)이 한승희(송윤아)의 소재를 백방으로 찾아 다녔다.

이날 박남순은 서지은(문정희)을 찾아가 은근슬쩍 문태주의 아들 이야기를 꺼내려했다가 그녀가 임신을 했다는 이야기에 입을 닫았다.

그러나 박남순은 한승희의 소재를 찾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우연히 스텔라한 싸인회 소식지를 보게 되자 곧장 그녀를 만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갔다. 

이어 그녀는 사인회장에서 한승희를 만나자 결국 행사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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