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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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노홍철, 빈사의 사자상에 추억 떠올려 '뭉클'

기사입력 2014.06.28 02:23 / 기사수정 2014.06.28 02:23

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의 노홍철이 친구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했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의 노홍철이 친구의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했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노홍철이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다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노홍철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떠난 스위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빈사의 사자상을 바라보던 중 15년 전 함께 같은 장소에 왔었던 친구들과의 여행을 추억했다.

이어 노홍철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나 스위스 왔다. 15년 전 우리 빈사의 사자상 기억 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노홍철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또 노홍철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바꿔보고 싶은 거나 해보고 싶은 거 있냐"라고 질문했고, 친구는 "나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결혼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홍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먹먹하기도 하고 묘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평생 가족 이상으로 같이할 줄 알았는데 마음은 그대로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마음이 묘하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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