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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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뱀파이어 셀카, 어두운 조명 속 청순 미모 뽐내

기사입력 2014.03.04 13:05 / 기사수정 2014.03.04 13:13

스포츠부 기자


▲ 안근영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의 셀카가 화제다.

안근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I'm a vamp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조명의 방 안에서 웨이브한 긴 머리가 살짝 헝클어진 채로 한 곳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안근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스스로를 뱀파이어로 지칭하며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높은 콧대 등의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안근영은 현재 광운대학교 아이스하키팀 소속으로, 지난 2013년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1위에 오른 실력파 선수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사진 = 안근영 ⓒ 안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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