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근황 알리며 '미모의 딸' 공개

▲ 문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문희가 첫째 딸을 공개했다.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근황과 딸을 소개했다.

이날 문희는 4년간 배운 국악공연을 위해 공연장을 찾았고 엄마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첫째 딸 정서정이 함께 했다.

정서정은 "엄마가 연기가 아닌 노래로 하는 공연이라 실수할까 봐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는 "완벽하게 하는 건 매력 없다. 배운 대로 하면 된다"고 담담히 심정을 전했다.

정서정은 어머니의 미모를 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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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문희 ⓒ 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