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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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껫 볼' 하녀 변신 박예은, 첫 드라마 연기 합격점

기사입력 2013.10.22 10:46 / 기사수정 2013.10.22 11:02

김승현 기자


▲ 빠스켓볼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 원더걸스 멤버 박예은이 합격점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에서 박예은은 능청스러운 사투리를 선보이며 똑순이 하녀로 변신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박예은은 신여성 기자인 이엘리야(최신영 역)의 하녀 고봉순 역을 맡았다. 고봉순은 일제 강점기에 토지를 빼앗기고 부잣집에서 일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지만 당차고 쾌활하게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건설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예은은 이엘리야가 기사 자료를 작성하는 동안 낭만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남자는 뭐니뭐니해도 능력 아니것어유? 처자식을 먹여 살리려면 돈을 잘 벌여야죠"라며 똑 부러지게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또 머리는 신여성이지만 철부지 소녀 같은 모습으로 덤벙대는 이엘리야가 취재 시간에 늦어 하소연할 때는 그녀에게 차선책을 제시하는 등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도 했다.

특히 귀엽게 땋아 내린 양 갈래 머리와 능청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똑소리나는 하녀를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박예은이 출연하는 '빠스껫 볼'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박예은 ⓒ JYP 엔터테인먼트]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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