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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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성시경에게 "너무 찌질해", '마녀사냥'서 독설

기사입력 2013.09.26 16:39

한인구 기자


▲ 한혜진 성시경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마녀사냥'에서 모델 한혜진이 가수 성시경을 비난했다.

27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는 게임아이템을 빌미로 연락이 오는 회사를 관둔 남자선배 때문에 고민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성시경은 "게임을 하다가 하트 같은 것을 보내는 사람 이해한다"며 "제가 한창 아이러브커피라는 게임을 할 때 하트가 가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걸 알지만 너무 필요해서 보내곤 했다"라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혜진은 성시경의 말을 듣고 "어떡해, 너무 찌질해"라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난색을 보였다.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성시경 ⓒ JTBC]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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