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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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습 가출 아들 "집은 편한데 엄마가 불편해" 고백

기사입력 2013.08.20 00:30 / 기사수정 2013.08.20 00:30

대중문화부 기자


▲안녕하세요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자꾸 집을 나가는 아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가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아들은 이제 고등학생인데 밥먹듯이 가출을 한다. 나갔다가 3일 후에 들어와서 어디 갔다 왔느냐고 물어보면 "왜?"라고 되묻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상습 가출 아들은 "밖에 나가서 알바도 하고 그렇게 지낸다. 집에 들어가면 심심하니까 나오게 된다. 집은 편한데 엄마가 불편하다"라고 상습적으로 가출을 하는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아들은 "집에 들어가면 아빠 엄마가 술을 먹고 싸운다. 술을 마시면 나한테 와서 나를 못 자게 한다. 엄마는 내 의견을 안 들어준다. 방송에 나오는 것도 난 안 나온다고 했는데 억지로 나오게 했다"라고 엄마에게 불만을 터트려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상습 가출 아들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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