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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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해명' 배기성, 땀 범벅된 수척한 근황…팬들은 '걱정'

기사입력 2026.01.17 18:46 / 기사수정 2026.01.17 18:46

배기성 계정 캡처, 그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기성 계정 캡처, 그가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이 18kg 감량 이후에도 꾸준히 몸무게를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배기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살을 빼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 정말 쉽지 않다.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근손실이 너무 많아 회복이 필요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렇게 운동하니 기분이 상쾌하구만. 시작할 때는 진짜 싫은데"라면서 '오운완', '근손실', '유지어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배기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에 힘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살이 빠진 핼쑥한 얼굴과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그의 노력을 짐작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많이 빼진 마세요", “홀쭉해지셨네", "이제 그만 빼세요" 등 우려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배기성은 최근 새해를 맞아 "난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굿굿바이. 그동안 잘 먹었다. 내년부터는 유지의 해로 만들 거다"라고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날렵한 턱선과 한층 슬림해진 보디라인으로 주목받은 배기성은 이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을 많이 빼 놓으니까 당뇨에 걸린 거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며 "6개월 동안 17~18kg 정도 감량했다. 약물은 전혀 쓰지 않았고 러닝 등 운동으로 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2017년 12살 연하의 이은비 전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사진=배기성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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