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1 23:15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엄태웅이 김옥빈을 잃고 달라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10회에서는 연충(엄태웅 분)이 공주(김옥빈)를 잃고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충은 절벽에서 떨어져 생사가 불투명해진 공주를 찾기 위해 졸본성까지 갔다. 하지만 공주가 이미 죽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말았다. 사실 공주는 죽은 것이 아니라 반란을 일으킨 역도들을 향한 복수를 위해 죽은 사람을 자처한 것이었다.
연충은 "당신을 지켜주지 못한 힘없는 제 탓이다"라고 말하며 공주를 잃은 슬픔에 오열했다. 간신히 냉정을 찾은 연충은 다시 평양성으로 돌아가 아버지 연개소문(최민수)을 찾아가 자신을 받아달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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