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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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수지와 키스신 'NG 아닌데 8시간 찍은 이유는?'

기사입력 2013.07.23 00:02 / 기사수정 2013.07.23 00:08

대중문화부 기자


▲ 택연 수지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택연이 수지와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드라마 '후아유'의 주인공 소이현과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택연은 "수지랑은 KBS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키스신을 찍었고, 이연희와는 올 연말 개봉될 영화에서 키스신을 찍었다"고 키스신 상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택연은 "수지랑 함께 찍은 키스신이 내 첫키스신인데 8시간 동안 찍었다. NG를 내서 오래 걸린 게 아니라 관람차 안에서 키스신을 찍었는데 안에서도 찍고 밖에서 찍고 저 멀리에서도 찍느라 오래 찍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택연 수지 ⓒ tvN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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