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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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남진 여동생 짝사랑 했다? "너무 예뻤다"…소변 실수도 (동치미)

기사입력 2026.05.07 17:18 / 기사수정 2026.05.07 17:18

MBN '동치미'에 출연한 남진과 조영남
MBN '동치미'에 출연한 남진과 조영남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조영남이 남진의 여동생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조영남과 남진의 이야기를 선공개했다.

이날 조영남은 "남진 집에 많이 갔다. 솔직히 여동생이 너무 예뻤다"며 과거를 이야기했다.

조영남은 "(남진 집이) 부잣집이다. 가면 비단 이불을 좋은 걸 깔아준다. 그럼 내가 매일 아침에 푸짐하게 오줌을 싼다"며 상상도 못한 실수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에 스튜디오는 "손님 대접한다고 비단 이불 깔았는데 거기에"라며 경악했고, 조영남은 "술에 너무 취해서다. 하루 이틀이 아닌데 어머니가 전혀 짜증을 안내셨다. 매번 새 이불을 깔아주셨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진은 "60년대 이야기다. 비단 이불이 얼마나 귀하냐"고 거들며 "축축해지면 아침에 추워서 내가 깬다. 할 수 없이 추우니까 비키라고 하고 다시 새 이불을 꺼낸다. 그렇게 몇 시간 자면 또 춥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양도 많다"는 남진의 발언에 패널들은 다시 한 번 경악했고, "어떻게 다 받아주셨냐"고 물었다.

이에 남진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지 않나"라고 답해 우정을 과시했다. 패널들은 "듣고 보니 더 대단하다", "저희 생각보다 훨씬 더 친한 거 같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어 조영남은 "후회되는 게 있다"고 돌연 입을 열었다. 그는 "단 한번도 (남진에게) 네 동생 예쁘다는 얘기를 못했다. 너무 수줍었다"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금 첫 고백이냐"라는 말에 조영남은 "지금까지도 고백을 못했다"고 답했다.

"여동생 지금 결혼해서 잘 알고 있나"라는 말에 남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MC 이현이는 "여동생이 예뻤으면 좀 참으시지 거기서 실수를"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조영남은 "얘(남진) 잘생긴 건 저리가라 아니냐. 여동생이 너무 예쁜 거다. 수줍어서 말 못했다"고 재차 여동생의 미모를 언급했다.

조영남은 이어 "고백을 해도 받아주겠냐고. 오줌은 싸지, 얼굴은 그때나 지금이냐 이 얼굴이고"라는 돌직구를 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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