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극중 딸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딸내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박하선과 아역배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역배우가 환자복을 입은 것으로 보아 배경은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추정된다.
특히 박하선과 아역배우는 서로 쏙 빼닮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환하게 웃는 표정으로 실체 친모녀 사이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박하선은 사진 밑에 “MBC '여왕의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두 잘하고”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투윅스'는 현재 방영중인 '여왕의 교실' 후속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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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하선 ⓒ 박하선 미투데이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