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 서핑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전혜빈이 자칭 '서핑 신동'이 됐다.
배우 전혜빈은 5일 자신의 SNS '트위터(@heavenbin)'에 "서핑에 꽂혀 굶을 작정하고 보드도 샀다"며 "첫날, 첫 시도부터 성공한 서핑 신동 혜빈이"라는 글을 남겼다.
전혜빈은 약속대로 월요일인 8일 트위터에 자신의 서핑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흐트러짐 없는 안정적인 자세로 파도를 타고 있다. 또한 보드를 들고 있는 사진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도 함께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혜빈 서핑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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