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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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식한 여동생 등장 "캐나다의 수도는 시드니" 폭소

기사입력 2013.05.21 00:38 / 기사수정 2013.05.21 01:1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무식한 여동생 때문에 고민인 언니가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사연의 주인공은 "여동생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너무 무식하다. 일상적인 대화가 힘들 정도다"라며 "호주의 수도를 런던으로 알거나 망고 주스를 이온음료로 안다. 탄산이 없으면 다 이온음료라고 알더라"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무식한 동생은 "말이 잘못 나와서 그렇지 무식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주의 수도는 웃기려고 했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정찬우는 그녀에게 상식 퀴즈를 냈다. 그러자 그녀는 "소나기에 옷 젓는다", "닭 잡아 먹고 닭 발 내민다", "캐나다의 수도는 시드니"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무식한 여동생 ⓒ K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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