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4.28 17:08 / 기사수정 2013.04.28 17:08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 성준의 농담에 아빠 성동일이 섭섭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수의 작은 섬 안도에서 여덟 번째 여정을 맞이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수 신기항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성동일은 "여수에서 유명한 게 뭔가요?"라고 기사에게 물었다. "게장 백반이 유명하다"는 말에 성동일은 감탄사를 내뱉으며 "준아, 네가 좋아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성준은 성동일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에 성동일은 "잘해줘봐야 소용없다니까"라며 한탄하며 "아빠가 잘 해준 거 기억나는 거 뭐 있어?"라고 물었다.
성준은 "안아준 거"라고 했고, 성동일은 "안아주는 건 매일 하잖아"라며 "아빠가 좋은 점 없냐"고 물었다. 이에 성준은 "아빠가 훌륭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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