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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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래퍼 변신, 건강한 근황 공개 '눈길'

기사입력 2013.04.26 10:20

김영진 기자


▲ 상근이 래퍼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1박2일' 마스코트 상근이가 래퍼로 변신한다.

오는 5월 10일 방송되는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이하 하이힐 엄마)에는 상근이가 등장해 근황을 공개한다.

이날 각종 사망설과 건강 악화설 등에 시달리던 상근이는 건강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상근이는 4인조 키즈돌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타이틀곡을 녹음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래퍼 실력을 뽐냈다.

또한 상근이는 녹음 내내 건강한 모습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하이힐 엄마'는 변정수, 설수현, 이혜원, 김세아가 출연해 엄마표 맘스쿨링을 선보이는 육아 교육 리얼리티쇼다. 오는 5월 10일 밤 9시 첫 방송.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상근이 래퍼 ⓒ SES E!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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