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2.03 02:35 / 기사수정 2013.02.03 02:49

▲노홍철 매니저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노홍철이 매니저의 실수를 폭로했다.
노홍철은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객석에 있는 자신의 매니저를 언급하며 "전에 이경규, 이수근 선배와 제주도로 촬영을 떠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노홍철은 "시간이 촉박했는데, 매니저가 아는 길을 돌아가더라"며 "작가들이 전화 오고 난리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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