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미연 쥐고기 시식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가수 간미연과 심은진이 페루에서 쥐고기를 시식했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서는 페루의 독특한 음식문화와 자연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여행기를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는 간미연과 심은진이 출연해 아마존 정글 체험, 다켈레 섬에 있는 분노의 호수, 잉카제국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탐험한다. 특히 둘은 오로뻬사 마을에서 쥐과의 기니피그를 통째로 구운 음식을 경험하게 되며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KBS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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