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31 11:14

▲박기웅 촬영 중단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각시탈' 박기웅이 주원의 고백에 눈물을 흘려 촬영이 일시 중단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의 공식홈페이지에는 "고문실에 나타난 제 3대 각시탈은 누구"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9일 방송된 '각시탈' 25회에서 강토(주원 분)가 슌지(박기웅 분)에게 잡혀 고문실에서 고문을 받는 장면 촬영 현장이 담겨있다. 고문받던 강토는 각시탈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슌지에게 고백하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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