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7 19:17

희귀 기상현상 포착, '거대한 물기둥 9개 치솟아'

기사입력 2012.08.22 20:19 / 기사수정 2012.08.22 20:19

온라인뉴스팀 기자


▲ 희귀 기상현상 포착 ⓒ 스톰체이싱비디오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희귀 기상현상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등 외신은 미국 북동부 미시간호에서 9개의 물기둥이 치솟아 오르는 희귀한 기상현상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형성된 거대한 물기둥은 약 15분간 지속된 뒤 사라졌고, 이후 비슷한 물기둥이 생겼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미국 기상청은 이번 현상과 관련해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 한 지점에 모여 폭풍과 함께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포착된 희귀 기상현상은 우리나라에서 '용오름'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여러 개의 물기둥이 동시에 생기는 일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한다.

희귀 기상현상 포착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완전 희귀 기상현상이네. 대자연의 신비", "9개의 물기둥 무섭다", "희귀 기상현상, 영화 같다", "지구..걱정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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