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사의 표명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전현무 아나운서가 KBS 사의를 표명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사표는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불후의 명곡2','비타민','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현무는 최근 신동엽 강호동 등과 계약을 체결한 'SM C&C'에 몸담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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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