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떡실신 ⓒ 장근석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장근석의 떡실신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아가배 제거 프로젝트는 매일매일 가동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닥에 지쳐 쓰러진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준 바 있는 장근석이, 5일 다시 한 번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 버리고 싶다. 아가배"라는 글과 함께 헬스장에서 촬영된 떡실신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장근석은 패셔니스타답게 호피무니 운동복을 착용하고, 매트 위에 대자로 뻗어 있는데, 이 모습마저도 눈길을 끌었고, 누워있는 장근석의 떡 실신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훈련의 고단함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닥에 쓰러질 만큼 운동, 안쓰럽다", "아가배가 있었다니 장근석 귀엽다", "연예인은 몸매 관리 때문에 고단한 길이다", "장근석 떡실신 될 만큼 뺄 살이 있나?", "나중에 복근 공개하나? 열심히 운동하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7일 '2012 장근석 아시아투어 더 크리쇼2'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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