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2 04:36

동생 구한 5살 꼬마, 목에 감긴 탯줄을 쓱쓱 풀더니…

기사입력 2012.06.21 12:11 / 기사수정 2012.06.21 12:12

이우람 기자


▶ 동생 구한 5살 꼬마 ⓒ 더선 (사진 원본 & 기사 보러가기)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어린 동생을 구한 한 5살 꼬마의 감동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스필드에 사는 5살 꼬마 조비 그레이브스가 갓 태어난 동생 할리 제이를 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5살 꼬마 조비는 어머니 캘리가 갑작스레 진통을 시작하자 침착하게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동생을 받아냈다.

이어 갓 태어난 동생 목에 탯줄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한 조비는 직접 탯줄을 풀고 기적적으로 동생을 살렸다고.

동생 구한 5살 꼬마 조비의 어머니 캘리는 "조비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면서 "아이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동생 구한 5살 꼬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꼬마의 침착함에 놀라워하면서 "정말 다행이다", "동생은 형한테 정말 잘해야겠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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