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15 11:06 / 기사수정 2012.06.15 11:06

▲박강성 '나가수' 고사 ⓒ 풍경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박강성 나가수 고사 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 박강성이 '나가수' 출연 제의를 고사한 사실을 직접 밝힌 것.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원미연, 김경식의 2시 만세'에 출연한 박강성은 3040 라이브쇼에 출연해 라이브의 귀재다운 가창력으로 청취자들을 감동시켰다.
DJ 원미연이 '나가수' 출연의향 질문에 박강성은 "사실 출연 섭외를 받았지만 가수의 가창력을 1등, 2등 순위 매길 수 없다는 생각에 고사했다"며 "연령층마다 기준점이나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순위 매기는 것이 무의미 하다고 생각 해 마음의 문이 안 열렸다"고 나가수 고사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박강성은 "지금은 섭외가 온다면 가수로서 나가고 싶다. 출연하게 된다면 조용필의 '추억속의 재회',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 내 노래 중에 가장 아끼는 '새벽' 이라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출연의지를 밝혔다. 또한 "트로트, 클랙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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