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옥주현이 이효리 때문에 휴대폰을 압수당한 적이 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역대 MC들이 총출동한 10주년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효리의 친구로 깜짝 출연한 옥주현은 이효리의 핑클 시절 이야기를 폭로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옥주현은 핑클 활동 당시 이효리가 가장 많은 남자 연예인에게 연락을 받았다고 거침없이 폭로해 이효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당시 멤버들이 휴대폰을 막 갖게 돼서 들떠 있었는데 이효리에게 너무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전화를 하는 바람에 소속사에서 핑클 멤버 전원의 핸드폰을 빼앗았다고 털어놨다.
그런데 정작 가장 많은 연락을 받은 이효리는 휴대폰을 뺏겨도 아무렇지 않아했다고. 이에 이효리는 당시 휴대폰이 두 개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신동엽, 이효리, 유진,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옥주현, 이효리 ⓒ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