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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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터틀맨, 데뷔 초 방송 출연 위해…"로고송 150곡 만들어, 잠 안 잤다" (히든싱어8)

기사입력 2026.05.19 21:55 / 기사수정 2026.05.19 21:55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거북이의 리더 故 터틀맨이 데뷔 초반, 방송 출연을 위해 로고송 150곡을 작사·작곡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는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고(故) 터틀맨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싱어' 고인 특집 최초로 댄스 가수이자 래퍼인 터틀맨이 원조 가수로 등장한 가운데, 거북이 멤버 금비, 지이도 자리를 빛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 전, 송은이는 "사실 터틀맨이 인기가 있었던 것은 가사가 쉬운데 공감을 주고, 깊은 위로를 주기까지 했다. 거기에 누구든 따라부를 수 있는 멜로디를 만들어 냈기 때문이다. 거북이의 거의 모든 노래를 작사, 작곡에 프로듀싱까지 했다"며 천재 프로듀서임을 알렸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사진= JTBC '히든싱어8'


박소현은 "터틀맨 씨가 진짜 천재 작곡가였던 게, 거북이의 노래에 거기다가 로고송까지 150개를 작사, 작곡했다. 데뷔해서 '사계'가 잘 되기 전까지는 스케줄이 없었는데, 방송국이 '로고송 만들어 주시면 출연시켜 주겠다'는 제의를 하자 밤새도록 잠 안 자고 로고송을 만들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스타골든벨', '김장훈의 뮤직송', '비타민', MBC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SBS '일요일이 좋다' 등 약 150곡의 로고송을 만든 터틀맨은 이 중 17곡을 5집 앨범에 수록하며 음악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JTBC '히든싱어8'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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