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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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차량 완파' 교통사고 트라우마 고백…"1년 동안 병원 신세" (상담소)

기사입력 2026.05.19 20:21 / 기사수정 2026.05.19 20:21

장주원 기자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호선이 교통사고로 인해 빅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이호선이 근심 속에 숨어 있는 '트라우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은 "트라우마라는 말은 이제 일상 용어가 되었다. 이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에서 온 건데, 'Titrosko'라는 단어가 어원이다. 칼로 난 관통상에서 기인된 신체, 심리 트라우마에서 기인이 된 거다"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호선은 "엄밀히 말하면 두 가지 원인으로 생성된다. 내 뇌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 자극이 있는 게 하나, 동시에 나라는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넘어선 순간이 왔을 때 트라우마가 생성이 된다"며 트라우마가 생성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호선은 트라우마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호선은 스몰 트라우마, 미세 트라우마에 이어 마지막 트라우마 종료인 빅 트라우마에 대해 설명하며 "교통사고, 해상 사고, 항공 사고 등 뿐만 아니라 내 가족, 주변인이 사고와 관련되었다면 빅 트라우마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이와 관련해 이호선은 '빅 트라우마'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호선은 "설이었는데, 제가 운전을 하고 옆에는 오빠가 탔다. 뒤에는 임신한 올케와 조카가 있었는데, 마주보고 오던 승합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저희 차와 충돌을 했다"며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이호선의 차는 완파되었고, 1년 간 병원 신세를 지었다고. 이호선은 "앞으로도 잊지 못할 거다. 문제는 뭐냐면, 병원 퇴원 후 평범하게 길을 걷던 중에도 눈 앞에서 유리가 깨지더라. 사고 당시 제 앞유리가 깨진 기억이 플래시백 현상으로 다시 나타나 주저앉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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