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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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민기 도플갱어' 김태진에 엉뚱 조언..."아내를 방송 내보내야"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5.19 11:47 / 기사수정 2026.05.19 11:51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박명수가 '전민기와 닮은' 김태진에게 전민기를 따라잡기 위한 조언으로 "아내를 방송에 진출시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김태진 씨와 전민기 씨가 헷갈린다. 두 분 다 훈훈하고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라는 의견을 보내왔다.

이 이야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김태진은 "심지어 박명수 씨는 저한테 '민기야 수고했다' 하시고, 민기한테 '태진아 또 보자' 그러실 정도로 (비슷하다)"라고 답하며 전민기와의 닮은꼴을 인정했다. 

이어서 김태진은 "나이도 동갑이고, 안경도 끼고 있고, 목소리도 비슷하다고 하시고 (해서 헷갈리는 것 같다)"라며 전민기와 자신을 헷갈리는 청취자에 공감했다.

박명수는 "두 분 다 잘생기고. 충분히 제가 두 분을 똑같이 대하기 때문에 그런 거다"라며 "민기 씨보다 앞장서는 입장에서 (열심히)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태진은 "박명수 씨가 보시기에 (전민기와 자신 중) 누가 더 앞인 것 같냐"라고 유쾌한 질문을 던졌다. 

박명수는 "비슷한 것 같다"라고 하면서도 "전민기 씨는 와이프가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태진 씨도 빨리 제수씨를 방송에 진출시켜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민기의 아내는 방송인 정미녀로, 그는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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