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쏟아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0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이혼을 통보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두 사람이 쓴 결혼 계약서가 유출되면서 온갖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안대군은 캐슬그룹과 결탁해 왕위를 노린다는 루머부터 혼례식 당일 벌어진 독살 시도가 자작극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안대군의 입지는 더욱 위태로워졌다.
이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위해 이혼을 결심했고, 이안대군을 찾아가 "왕실의 위엄이니 체통이니 그딴거 관심도 없다. 그게 실체가 있긴 한거냐"고 따져물었다.
이어 "제가 가진건 진짜로 있는 것들이다. 제가 싸우고 빼앗아서 제 손에 넣은 것들"이라며 "왕족은 사랑 받는게 일이고 힘이라면서요. 그것 다 잃은 자가가, 저한테 뭘 줄 수 있는데요?"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쏟아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