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빌리의 츠키가 박서진에게 러닝을 추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츠키가 박서진에게 러닝을 추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츠키는 박서진이 2년 간 10kg이 쪘다는 사실을 알고 운동을 안 하는 건지 궁금해 했다.
은지원은 츠키에게 운동을 하는 게 있는지 물어봤다.
MBC '극한84'에 출연했던 츠키는 촬영 이후 풀마라톤을 완주했다고 전했다.
박서진은 츠키가 뛴 풀마라톤이 42.195km라는 사실을 알고 서울에서 인천 거리가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츠키는 풀마라톤에 6시간이 걸렸다면서 박서진에게 "한 번 뛰면 다시 날카롭게 되실 걸요?"라고 러닝을 추천했다.
박서진은 러닝 얘기에 "그런 얘기 함부로 하시는 거 아니다"라고 기겁을 했다.
은지원은 박서진을 향해 "분량도 없잖아. 그래서 매일 삼천포 가는 거 아니냐"며 분량을 위해서라도 러닝을 해보라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