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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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균, '유재석 감독' 드라마에 300만원 투자…"♥아내가 '쓸데없다' 혼내" (놀뭐)

기사입력 2026.05.09 18:55 / 기사수정 2026.05.09 18:55

장주원 기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성균이 유재석 감독의 숏폼 드라마에 투자해 아내에게 혼났다고 털어놓았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감독, 하하 작가, 주우재 조감독이 합심해 만든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의 제작기가 공개됐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숏폼 드라마 회의, 대본 리딩을 모인 '숏폼 드라마' 제작진들. PPL, 작품 내용에 대한 회의를 마친 가운데, 첫 번째 배우로는 이제는 '놀면 뭐하니' 시청자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정준하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본 리딩장을 찾은 배우는 김석훈, 김성균이었다. 등장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배우들이 자리에 앉자, 주우재는 "저번에 받기로 했던 투자금은"이라며 김성균에게 투자금에 대해 질문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하하는 "이미 받았다. 우리 투자자시다"며 김성균이 숏드라마의 투자자라고 밝혔다. 주우재가 "삼백 넣었다"고 말하자, 김석훈은 "그래서 캐스팅된 거구나"라고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투자금 공개에 김성균은 당황하며 "아내에게 혼났다. '왜 쓸데없는 말을 했냐'고 하더라"라며 유재석 숏드라마 투자 사실이 밝혀지자 아내에게 혼이 났다고 고백했고, 하하와 주우재는 "어떻게 수익으로 돌아올지 모른다", "저희 10배 치기로 해 드렸다"며 김성균을 회유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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