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재원이 결혼에 대한 로망을 언급했다.
8일 오후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순록이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유가 있네!'라는 제목의 '혤's club'(혤's 클럽) 74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의 김재원이 출연했다.

혜리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원은 김고은과의 촬영에 대해 "너무 좋았다. 선배님이신데도 되게 편하게 해주셨고, 연기로는 너무나도 잘하시니까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고 후기를 남겼다.
이에 혜리가 "메이킹을 보니까 점점 친해지는 게 보이더라"고 하자 "맞다. 처음에는 긴장했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키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혜리가 촬영감독의 결혼 소식을 전하자 김재원은 "부럽다. 결혼 생활 너무 부럽다"고 탄식을 내뱉었다.

혜리 유튜브 캡처
이에 혜리는 "결혼 빨리 하고 싶구나?"라고 물었고, 김재원은 "옛날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딱 유미랑 순록이처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람이 나랑 결혼할 만한 상대인가?' 하다가 사랑인 걸 깨닫고 나서는 쭉 직진이다. 그래서 만난지 얼마 안 돼도 그냥 결혼해서 쭉 가는 걸 꿈꾼다"고 덧붙였다.
혜리가 "로맨틱하다"고 말하자 김재원은 "아직 낭만이 있는 것 같다"고 웃었다.
사진= 혜리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