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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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십센치 출격, 전현무의 간절한 부탁 "JTBC 돈 없다, 6천만 원 나간다"

기사입력 2026.05.05 21:25 / 기사수정 2026.05.05 21:25

'히든싱어8'
'히든싱어8'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히든싱어8’에서 10CM 권정열이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10CM(권정열)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권정열은 “저는 진짜 걱정된다. 재미없을까 봐”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JTBC 입장에서는 우승을 해주면 고마운 게 총 6천만 원이 나간다. 우리 돈 없다. 진짜 이겨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정열이 “제가 이기면 그 2천만 원은 어떻게 되는 거냐. 저한테 오는 건 아니냐”고 묻자, 전현무는 “안 간다”고 단호하게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JTBC ‘히든싱어8’
JTBC ‘히든싱어8’


지원사격에 나선 고영배는 “(권정열의) 인성을 대중들은 모른다. 걸어나올 때부터 시청자분들이 묘하게 꺼드럭댄다고 느끼셨을 텐데 싶었다”며 찐친 모먼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스티벌이나 인디 신에서 이렇게 멋진 원조 가수가 탄생했다는 건 경사고, 친구로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확실한 건 오늘 많이 겸손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전형적으로 지고 나서 후회하는 멘트들을 많이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또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면 저를 보고 선택하셔도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고영배는 “저희가 틀리면 2천만 원 조금씩 보태겠다. 저는 5 정도 생각 있다. 5만 원”이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4라운드 다 틀리면 200”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고영배는 “저랑 원석이 형이랑 25씩 해서 50으로 해도 될까요?”라고 했고, 허경환은 “두 분 출연료 없이 가는 거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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