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각선미 화제ⓒ 산다라박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각선미를 드러냈다.
지난 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렇게 애들을 태우고 돌아가다가 뒤를 돌아보니, 용감한 봄이가 바다로 풍덩 뛰어들어 헤엄을 쳐서 애들이 떨어져 혼자 떠도는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것이다. 역시 그녀는 용감하다! 그렇게 우리 넷은 즐겁게 제트스키를 즐기고 무사히 돌아왔고 스노클링을 즐기러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으로 평소 무대에서 바지를 즐겨 입던 모습과 달리 짧은 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의 군살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만큼이나 다리도 예쁜 산다라박", "민낯 미모 종결자 산다라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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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