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오형제맘' 정주리가 모유 수유를 종료했다.
2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16개월 수유 종료"라며 모유 수유를 마침내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막내는 우유 알러지가 있어 지금까지 모유 수유를 이어왔다. 이제는 스스로 젖을 끊고, 젖병도 미련 없이 던져주니 저도 마음 편히 수유를 마무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왜 제가 아쉽죠? 젖병 안녕. 내 가슴 안녕. 주리목장 클로즈"라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과 지인들은 "지금까지 모유수유라니 대단하다", "수유 종료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산의 여왕'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첫째 아들은 2015년생이며, 지난 2024년 12월 29일 막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정주리는 다섯째를 끝으로 더 이상의 출산 계획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정주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