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개업 후 바쁜 일상을 전했다.
28일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하... 힘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헝클어진 머리로 고개를 떨군 채 피곤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솔직함이 돋보였다.
그는 "손흥민 선수 아버님의 격한 공감의 말씀! 세상의 가장 자기 파괴적인 단어 나중에"라며 "집안에 자꾸 큰 산들이 생긴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 당장 정신 차리고, 정리하고, 예쁘게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180도 변신해서 고객님들 기다릴게요"라며 밝은 에너지로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지현은 "오픈 행사 많이 하니까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서 맛있는 티 한 잔씩 하고 가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미용실을 오픈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이지현은 두 차례 이혼 후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후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으며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사진=이지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