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마켓에서 촬영된 것으로, 세 사람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근황이 담겼다.
특히 이효리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린팅 티셔츠에 슬림한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체크 패턴 하의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자유롭고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특히 "효리와 상순 사랑해!!"라는 문구가 돋보였다.
화려하지 않은 아이템 조합이지만, 이효리 특유의 아우라와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일상 공간마저 화보 같은 분위기로 바꿨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표정 역시 눈길을 끈다.
엄정화, 이상순과 함께한 모습에서는 오랜 우정과 편안한 케미도 느껴진다. 세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엄정화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