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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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공개 청혼→요트 키스...관계 급진전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6 06:40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요트 위에서 키스를 나눴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이 요트 위에서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며 심쿵을 유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이안대군이 성희주에게 파혼을 통보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관계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물러섬 없이 싸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초대로 내진연에 참석했다. 그리고 이안대군은 내진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성희주에게 공개 청혼을 했다. 

성희주는 이를 받아들였고, 이윤(김은호) 역시 두 사람의 혼인을 허락했다. 이에 대비 윤이랑(공승연)은 충격에 휩싸여 민 총리(노상현)에게 "국혼 거부원을 써라. 그건 총리의 권한"이라고 소리쳤지만, 거절당했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에게 "내가 그냥 넘어갈 것 같으냐"고 분노했고, 이안대군은 "전하의 명을 거스르기라도 하겠다는거냐. 너무 노여워하지 마라. 제 혼례만큼은 제 마음대로 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윤이랑은 "대군의 혼례가 어찌 개인적인 일일 수 있겠냐"고 했고, 이를 들은 이안대군은 "그리 잘 아시는 분이 형님의 유언을 고치셨냐"고 받아쳐 윤이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윤이랑은 "이안 그자가 선왕의 유지를 안다"면서 "대군이 선왕의 유지를 알고 있는 한, 대군과 한배를 타는건 불가능하다. 성희주, 그자가 대군의 약점이 될테니, 손댈 수 있는 거리에 두는 것이 좋지 않겠냐"면서 두 사람의 혼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윤이랑은 이안대군과 성희주를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했다. 취기가 살짝 오른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옛날 이야기를 꺼내더니 "아바마마께서 살아계셨으면 이 결혼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을지..."라고 말했다. 

이어 "선왕의 죽음 앞에 그대는 정녕 떳떳합니까. 주상을 볼 때 무슨 생각을 합니까"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안대군의 심기를 건드렸고, 성희주는 그런 이안대군의 손을 잡아줬다. 

성희주는 "곧 궁문이 닫힐 시간이다. 이만 물러가겠다"고 말하면서 이안대군을 데리고 나왔다. 그러면서 "조금만 참아라. 결혼만 하면 자가 앞에 있는게 뭐든 제가 다 치워주겠다"고 말해 이안대군을 웃게 했다.

이안대군은 "나 좀 데리고 나가봐라. 오늘은 궁에서 자기 싫다"고 했고, 성희주는 "오늘은 하고싶은 거 다 해라. 아무도 없다"면서 이안대군과 함께 야밤의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와 일탈을 제대로 즐겼다. 그러던 중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하고싶은 거 다 하라며"라고 말하면서 키스를 나눠 설렘을 유발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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