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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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김소영, '무뚝뚝' 오상진에 선 그었다 "귀여워 보이고 싶은 마음 없어" [종합]

기사입력 2026.04.26 07:10

김소영
김소영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이후 근황과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5일 김소영 유튜브 채널 '띵그리TV'에는 '드디어 공개하는 김소영 오상진 둘째 이름은?! -8kg 다이어트 비결 & 출산 비하인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소영은 둘째 출산 이후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조리원에 와서 놀라운 건 밥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거다. 아침을 먹고 있다 보면 간식이 또 나온다. 간식을 먹고 나오면 한 시간 뒤쯤에 점심이 나온다"라고 조리원 식사 스케줄을 전했다.

이어 "점심도 양이 많다. 내 할 일 하고 있으면 간식이 또 나온다. 간식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오면 저녁이 나와 있다. 하루에 6끼를 먹는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조리원 들어오고 일주일은 몸이 안 좋았다. 그때는 오는 걸 다 먹었다. 2주 차 때는 너무 배불러서 낳기 전보다 살이 더 찔 것 같더라"라며 "아기가 나간 게 5kg 정도였는데 더 찌려는 거 같더라. 그래서 지금 밥은 안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의 다이어트 팁이다. 제가 다이어트를 좀 쉽게 하는 거 같다고 하더라. 살을 좀 빼야 하겠다 싶을 때는 흰밥과 설탕, 밀가루를 피한다"며 "그럼 웬만큼 내가 먹고 싶은 반찬을 먹어도 괜찮더라"고 식단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소영은 "둘째 주에 아이가 갑자기 황달 수치가 높아져서 치료를 받았다. 그래서 즐겁게 브이로그를 찍고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며 "마사지도 하나도 못하고 일주일 동안 아기만 봤다. 조리원 라이프를 이번 주부터 즐기고 있다"라고 출산 직후 힘들었던 순간을 언급했다.

또한 "남편이 수아(첫째)를 봐야 해서 조리원에 하루 종일 있지 못한다. 밤에 오면 좀 같이 있는다"라고 남편 오상진의 근황도 전했다.

특히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 앞에서는 혀가 짧아진다'는 팬들의 댓글에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결혼 10년 차에 남편한테 귀여워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없다"며 "'신혼일기' 때는 너무 신혼이라 그랬던 거 같다. 혀가 꼬일 수밖에 없던 시절"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너무 편한 거 같다. 그래서 혀를 빼고 말하는 것 같다. 남편 앞에서 발음 실수, 단어 실수를 편하게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상진의 무뚝뚝한 말투와 태도에 대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립서비스는 할 줄 모르는 가장"이라며 서운함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띵그리TV'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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