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몬스터 헌터 나우’가 대규모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나이언틱(Niantic)은 캡콤(Capcom)과 공동 개발한 리얼 월드 몬스터 수렵 게임 'Monster Hunter Now(몬스터 헌터 나우)'가 대규모 이벤트 'MH Now 봄 축제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용자는 축제 기간 활발히 출현하는 고룡종과 이벤트 한정 장비를 만날 수 있다.
이벤트 한정 무기로는 마이너스 회심 발동 시 일정 확률로 대미지가 증가하는 '흉회심' 스킬이 기본 탑재된 라이트보우건 '로즈어썰트'가 추가된다. 이를 통해 방어구 세팅이 완벽하지 않은 헌터들도 높은 대미지 효율을 낼 수 있다. 그리고 이벤트 한정 부스트 혜택까지 더해 몬스터를 수훨하게 토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연속 사냥 포인트가 모두 '고룡영격전'으로 변경된다. 24시간 개방되기에 이용자는 전 세계 헌터들과 함께 협동 사냥을 즐길 수 있다. 게임사는 몬스터 접근 범위를 1.5배 확대하고, '고룡영격전' 보수로 희귀 아이템 '반짝이는 알' 또는 '번쩍이는 알’을 확정 지급하는 등 야외 사냥을 적극 지원한다.
방어구에 '파괴왕', '특수 스킬 위력 UP' 등 스킬을 부여할 수 있는 신규 강화 요소 '수수께끼의 표류석[P]'도 추가됐다. 축제 기간 표류석 연성에 필요한 이동 거리가 1km로 단축되기에, 이용자는 평소보다 빠르게 장비를 세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벤트 교환소에서는 한정 덧입는 장비 '[가드너 포스트]의상(머리)', 전용 길드 카드 배경, 봄 축제 장비 강화 티켓 등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나이언틱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