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8기 경수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28기 영수, 영숙이 연인으로 발전했다.
18일 28기 경수는 자신의 SNS에 28기 영숙, 영수의 투샷과 함께 경사를 알렸다.
28기 경수는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숙과 영숙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경수의 얼굴은 가려진 채, 영수와 영숙이 다정히 붙어 앉아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25년 9월 방영된 ENA·SBS Plus '나는 SOLO'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두 사람은 호감을 표시하며 이어지는 듯했지만 영수는 정숙을, 영숙은 경수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된 정숙은 현실 커플이 되지 못한 채 같은 기수에 출연한 상철과 결혼하게 되었고, 영숙과 최종 커플이 된 경수 역시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 못한 채 새로운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역대급 현커(현실 커플) 기수'로 알려진 28기에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소식이 없었던 영수와 영숙의 경사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행쇼입니다", "두 분 사귀시나요? 대박 사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정숙, 영호, 영식 역시 두 사람의 인연을 축하하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사이를 뒷받침했다.
사진= 28기 경수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