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22:27
연예

'나경은♥' 유재석, 연이은 첫사랑 폭로에 어질…"승무원에 키 2m? 와전" (놀뭐)[종합]

기사입력 2026.04.18 20:06 / 기사수정 2026.04.18 20:06

장주원 기자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유재석이 연이어 나오는 첫사랑 폭로에 황당해했다.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요원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추가 요원 정준하와 함께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이날 요원들은 시청자의 사연을 듣고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시청자의 편지를 꺼내들었다. 

한 시청자는 "집밥이 그리울 때마다 마음을 채워 주던 단골집이 문을 닫는다. 오랜 시간 손맛을 지켜 오신 사장님께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사장님의 마지막 제육볶음 한 접시와 함께 '놀면 뭐하니?'에서 따뜻한 마침표를 찍어 주세요"라고 자신의 소원을 남긴 시청자는 추신으로 "재석 님과도 인연이 있는 곳이라 더 반가워하실 것 같다"며 유재석과의 인연이 있는 곳임을 알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시청자의 추신에 유재석은 어리둥절해하며 "나랑 인연이 있어?"라고 궁금해했다. 주우재는 "첫사랑이 하는 덴가?"라며 의심했지만 유재석은 "첫사랑이 하는데가 48년 됐다고?"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주우재는 "그럴 수도 있죠"라며 뻔뻔하게 대답했다. 유재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 "첫사랑이 태어날 때부터 했냐"고 지적했다.

이야기를 듣던 하하는 "형의 첫사랑은 승무원이다"며 유재석의 첫사랑을 폭로했다. 유재석은 "아니다"라고 칼같이 답하며 하하의 말에 반박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그러자 하하는 "그 키 2m인 누나!"라며 "형이 계단 위에서 키스한 사람 있다"고 계속해서 루머를 생성해 냈다. 유재석은 "내 친구의 여자친구가 장신이었다는 거를 몇 년 지나니까 내 여자친구라고 한다"며 와전된 루머를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사진= MBC '놀면 뭐하니?'


그렇게 계속해서 장소를 유추해 가던 유재석은 "종로구면 이쪽 아니냐. 여기에 저와 인연이 있는 곳이 있냐"며 "여기서 내가 제육볶음을 먹은 적이 없는데"라며 여전히 어리둥절해했다.

하하는 "형 돈 안 내고 튄 적 있냐"며 무전취식을 한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유재석은 "여태까지 내가 무전취식을 해 본 적이 없다"며 또 다른 루머가 생성될까 재빠르게 답했지만 허경환은 "있어도 얘기 안 하겠지"라며 유재석의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