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이진-송혜교 / (우) 옥주현-이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국내에서 잇단 근황을 전하고 있다.
16일 옥주현은 개인 계정에 "뭘 봐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식당에서 이진과 찍은 셀카를 공유했다.
이어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우리 내일 볼까' 하곤 내일 볼 수 있으니 이젠"이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이진과 옥주현은 편안한 표정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옥주현의 멘트로 인해 이진이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들어와 살게 된 것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진이 한국에서 자주 포착됐기 때문.

옥주현-성유리.

이진-성유리.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뒤 약 10년간 미국 뉴욕에서 생활해 왔다. '캠핑클럽' 등 방송 촬영 일정으로 간헐적으로 한국에 들어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국내에서의 목격담이 잇따르며 이진의 거주지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성유리와 함께 연남동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진.
또한 최근 이효리의 부친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다른 핑클 멤버들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전하기도 했다. 변함없는 핑클 멤버들의 의리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지난달에는 배우 송혜교의 계정을 통해 단둘이 생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이 같은 상황 속 이진이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각 소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