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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7년 차를 맞은 TXT가 '가왕 초대석'의 게스트로 등장해 재계약 경사를 전했다.

사진=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이은지는 "축하할 일이 있다. 우리 TXT 분들이 재계약을 해서 7주년을 맞이했다"며 재계약, 7주년 경사를 함께 맞은 TXT에게 축하를 건네며 재계약 에피소드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특히 TXT의 전원 재계약은 15분 만에 이루어졌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더 수빈은 "저희가 '날 잡고 만나자' 해서 약속을 하고 밤에 다같이 모였다. 전 굉장히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했다"며 재계약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수빈은 "제가 이것저것 질문을 했는데 전부 통일된 답변이 나왔고, 전부 '동의'라고 말해 주었다. 그렇게 후루룩 재계약이 진행됐다"고 말하며 "재미있는 사건이 없을 정도로 원활하게 재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TXT가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고, 휴닝카이는 "저희가 평소에 얘기도 많이 하고, 무언가 일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라 팀이 돈독하다"고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빅히트뮤직과 지난해 8월 전원 재계약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