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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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복귀' 이휘재, 재기 힘든 이유…"방송을 보니 도가 지나쳐"

기사입력 2026.04.16 09:56 / 기사수정 2026.04.16 09:56

이휘재, 엑스포츠뉴스DB
이휘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모습을 비췄으나, 그의 복귀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TV 칼럼니스트가 분석한 방송인 이휘재씨의 재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퍼졌다. 해당 게시물에는 TV 칼럼니스트 정석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휘재의 복귀에 대해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석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을 통해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한 이휘재의 행보를 짚었다.

'정석희 테레비평' 유튜브 캡처
'정석희 테레비평' 유튜브 캡처


그는 "범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출연 정지 처분을 받은 건 아니"라면서도 "이번 일로 확실해진 건 방송사는 시청자의 생각이 안중에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휘재의) 재기가 쉽지 않으리라고 봤다. 반성과 눈물, 가족을 앞세운 고전적인 복귀 3종 세트도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니 도가 지나쳤다"며 방송 도중 김준현의 권유로 이휘재가 진행석에 앉았던 장면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해당 장면을 두고 "대중의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패착"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휘재가 활동을 중단하기 전 MC로 나섰던 '배틀트립', '아내의 맛' 등의 프로그램에서도 구시대적인 잔행 방식을 고수해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2020년 '연중 라이브' 출연 당시 조우종, 정다운 부부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며 논란에 휩싸였던 내용도 재조명되는 등 부정적인 부분이 강조됐다.

한편, 이휘재는 과거 방송 태도 논란을 비롯해 아내 문정원의 층간소음 문제, 장난감 미결제 사건 등이 겹치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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